알파쿼크를 꾸준히 들고가본다던 말과 다르게.. 오늘 익절 후 약 50만원 정도 되는 수익금은 현금화 하고.... 세이, 유니스왑, 블러, 이더리움 네임서비스를 매수 하였다. 덴쿤 업데이트는 가시브 절감이 핵심이다. 과거에 이더리움 업데이트를 통해 수백프로 수천프로 급등했던 코인이 나왔던 만큼.. 이더리움 네임서비스 매수를 진행 하였는데.. 그대로 물려버렸다. 유니스왑, 세이 , 블러 매수이유로 14일 코인베이스 선물 상장이슈로 매수를 진행해보았다. 아직 스몰캡에 대한 상승여력이 남아있다는 관점은 여전히 동일하다. 무비블록, 보라, 센티넬프로토콜, 알파쿼크, 아크 등등 요새 너무 단타위주의 매매만 진행하다 보니 수익이 크게 나지 않는듯하다. 물론 세이, 블러, 유니스왑을 매수한 이유로 차트가 곧 상승전으로..